RaySoda
safoni
길 위에서...
풀잎
Infrared #315
CofFeE4u
푹푹찌는 여름의 낮 ..
H O N G
25
Rider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갔다. 그 전에 서울에 가본 횟수는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었다. 정신없는 입학식이 끝나고 가족들이 떠나자 타향살이라는 것이 실감이 났다. 첫 한해 동안에는 나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서울은 시끄럽고 복잡하고 매정한 곳이라 어리숙한 나에게는 감당이 되지 않는 곳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학교와 자취방 주변에서 1년이 그렇게 지나갔다.
김현준
pink man
랍상
개화~
다롱이
별을 바라보다
와와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