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 windgate님 여섯 살입니다.
ess
I'm afraid I must say goodbye
Wanderer(방랑자)
reaL Life™
해변.
Deschutes-19
죽느냐 사느냐
stamitz
노인과 개
ml is mw
비오는날의 나들이
느낌가득
..
백 승 민
학교에 가기 전에 내가 살던 곳은 어느 골목에 있는 집이었다. 많은 기억들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뛰어 다녔던 골목에 대한 느낌은 남아있다. 사진을 찍는다고 서울의 많은 동네를 돌아다녔는데 정릉동이 가장 비슷한 느낌의 동네였다. 물론 골목길의 구조도, 집들의 형태도, 사는 사람들도, 비슷한 것보다 다른 것들이 더 많았지만 이상하게 옛날에 살던 그 골목길이 떠오른다.
김현준
뭐보니??
AMCPS_SUN
사람이 만든 풍경 241
공진홍
Knight 05 - kingdom og heaven.
왓치맨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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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위해서 달리던 차에서
sungbum
꼬마ㅅ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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