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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는 엄마 두고 나왔더니

마지막 인사..

지난 여름

2010년 사진들을 고르고 골라 모두 올렸습니다.

꽂지에서

2011

나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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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겠다.

우리의 자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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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리암

http://www.raysoda.com/Com/Photo/List.aspx?u=37029&f=U&pg=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