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tree #04
시간 #19
[ i have to say ]
푸켓에서 만난 그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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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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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머문 자리_
happiness
pm 1 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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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Angel #1
호기심...
들이지 않는 문으로 충전된 것은 배고픔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