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이지 않는 문으로 충전된 것은 배고픔이 아니라 하얗게 지워진 어제를 위한 오늘, 그 오늘을 걷어 입는다. 2008. Mumbai. India. 글. nye 사진. 로즈마리화나 (RoseMariJuana, 1986)
RoseMariJuana
2008-07-01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