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LukePhoto

http://www.christmind.net 사진의 시작은 무언가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아이를 사랑하여 사진을 시작했고 그래왔었는데.. 이제 가끔은 사진은 피사체와의 교감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나 혼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 이야기를 들어 주어야 하는.. 이제 그 무게가 무거워지면서 힘들 때도 있습니다. 가끔은 펜을 놓고 글을 쓰지 않듯 요즘은 카메라를 그냥 바라만 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나를 위로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사진이 아닌 바로 제 사진이더군요.
부드러운 한복
아이들을 위한 사회가 올바른 사회
아내
장면
소녀
나의 사랑들..
아침 소경
누나가 멀리 떠나갔어요.
모로코 진료 봉사팀.
여자의 감성 .. 5살..
예쁜 조카..
Rome rural spirit
콜로세움..... 역사속의 성지..
이태리 로마..
남산의 봄..
파프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