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미흐

http://cyworld.com/el_love 사진이 좋습니다.^^
I am waiting, I am waiting right here for you.
S h e - in L O V E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아침에 이를 닦고,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으며 내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걸 알았습니다. 참으로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언젠가부터 저는 행복이 TV드라마나 CF에서만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거울을 통해서 보이는 제 눈동자에서도 행복이 보인답니다.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무의식 중에 눈에 띄는 모든 것에 그 사람의 의미를 갖다 붙이고 무시하고 지나치던 유치한 무엇들에게 '예전에 그렇게 생각해서 미안해'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좋은 일들만 생길 수가 있는지, 그렇게 늦게 오던 버스도 어느새 내 앞에 와 어서 집에 가 전화를 기다리라는 듯 나를 기다려주고, 함께 보고 느끼라는 듯 감미로운 사랑 얘기를 테마로 한 영화들이 속속 개봉되고, 읽어보고 따라 하라는 듯 좋은 소설이나 시집들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역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 원태연 :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中 에서 -
Blurred 잊지 않으려 해도- 이젠 (...)
부서진 마음이 다시 -Part Two- 그러나 나... 다시 예전처럼 당신을 사랑할수 있을까...?
어떡해. 울어도 울어도 자꾸 더 눈물이 나와. 제발, 그저 꿈이였다고 누가 말해줬으면 좋겠어. 이젠 괜찮을 꺼라고, 그건 단지 꿈이였다고 거짓말 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 #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왔다. 이미 눈은 퉁퉁 부어버린 상태. # 너무 생생하다. 그 눈빛, 그 얼굴. 내가 싫다던. 지독하게도 표독스러웠던 그 말투. # 내 모습을 카메라의 담았다. 담담히. 그리고 그 사진을 보며 또다시 울어버렸다. # 컴퓨터를 켜고 미친듯이 글을 남기고 있다. 손이 후들후들 떨려서- 자꾸만 오타가 난다. # 아무 생각 없이 사진에 테두리를 두르고. 글씨를 새겨넣고. 또다시 그 얼굴이 생각나 눈물을 터트리고. # bluemich - 'blue' = 우울하다 'mich' 나 블루미흐. 나를 우울하게 해. # 쉴새 없이 흐른다. 모니터가 희뿌옇다. 손가락이 저려와- 키보드는 어느새 눈물 바다. # 정말 나 어떡해야 하지.
찢어 버린다 하여 = Part 1 = 잊혀 질수 만 있다면 (.....)
Don't Speak -Part 2- Don't speak I know just what you're saying So please stop explaining Don't tell me cause it hurts 너의 변명 따윈 듣고 싶지 않아 (...) @ 아 또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웃음)
부부 비가오나 눈이오나 슬플때나 기쁠때나 언제나 곁에 있어줄 당신이 있기에 난 참 행복합니다.
Voiceless Cry ...
너의 앞길에 햇살만 가득하길 낡은 사진속에 맑게 웃고 있는 그대 눈이 내 눈물을 담아내고. 다신 볼수 없는, 만질수 없는 그대 얼굴 내 두손으로 살며시 어루 만져보고. 이미 떠난 그대 이렇게나마 추억할수 있음에 감사해. 잘가-. (.....) BGM - "너의 앞길에 햇살만 가득하길" - 러브홀릭
Don't Speak 더이상..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나 지금 이대로도... 견디기 힘든걸..... .............. 한번만이라도.. 날 바라봐주면... 안되는 거였..군요... 그래요.. 만족할께요. 포기할께요. 부담스럽지 않게..당신도 모르게... 물러설께요... 행복하길 ... 빌어요.. 예쁜 사랑하길... 진심으로..바래요..
며,몇살? 아마 다섯살도 안될지도 몰라. 중얼; BGM : Luv - Orange Girl
이렇게 당신만을 기다리고 있잖아요-. 그러니 이젠 내게 돌아와주면 안되나요. BGM : 이수영 - "돌아오면" [잘할 수 있어요 많이 연습했어요 그대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을 돌아오면 다시 온걸 절대 후회하지 않도록 내가 빚진 맘을 다 갚아 줄게요 돌아와 줘요]
느 끼 다 바람을. 파란 하늘을. 그리고 너를. 느끼다. BGM : Nicola Piovani - La Vita E Bella
아빠, 나 졸업해요. 한때 정말 많이 원망하고 미워했던 나의 아버지. 아니, 누구보다 아버지를 부끄러워 하고 수치스러워 했던 나. 밤늦게 술취해 들어와 한숨 쉬는 아버지의 모습을 이해하지 못했고 돈이 없어 가고 싶었던 학교에 보내주지 못한 아버지가 미웠었습니다. 꾹 다문 입술과 피곤한 아버지의 빨간 눈 굳은 어깨 까칠까칠한 턱. 그런 아버지의 모습 하나하나가 너무 마음에 안들었던 나. 바보같이 그런 아버지에게 힘이 되어주기는 커녕 항상 말썽만 피우고 속썩혔던 나. 아빠, 하나밖에 없는 아빠. 많이 힘들었죠? 이민와서 ...우리 많이 힘들었었잖아요. 그래요, 아버지가 제일 힘드셨죠. 그 힘든 와중에도, 그렇게 밤늦게까지 일하며 새벽마다 무릎이 저리도록 기도하며 힘든 내색 한번 안하시던 아버지. 미안하다고, 돈이 없어서...어쩔수가 없다고 그렇게 말하시면서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이셨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미워하고 원망하는 나를- 조건없이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셨던 아버지. 지극히 평범한, 아니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 못난 내가 최고라며 자랑스러워 하신 나의 아버지. 아빠 못난 딸. 이제 졸업해요. 졸업식날 아빠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아빤 오실수가 없다네요. ... 아빠 감사해요. 많이 부족한 날, 이때까지 아낌없이 보살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우리 아버지. 정말...너무 많이 사랑합니다.
19살의 난. 아주 어렷을때- 초록빛 서린 그런 여름날에, 친구와 함께 민들레 씨앗을 호호 불어가며 즐거워 했던 기억이 문뜩 나던 오늘. 19살의 난. 두눈을 감고 씽긋- 따뜻하게 웃어주는 햇살을 느끼며 그때 그랬던 것처럼 볼을 한껏 부풀리고 장난 스럽게 후후 거렸지요. 오늘만큼은 '어른스럽게' 행동해야 하는 19살이 아닌- 아주 오래전 훅 불면 날아가는 씨앗이 너무 신기해 불고 또 불어보던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 보았답니다. 예전 그느낌 그대로가 아니여서 조금 아쉬움이 남기도 했지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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