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머

http://www.indphoto.net ^^
빨래가 있는 풍경.... 그냥...빨래가 있었다...
비퀴가 있는 풍경... 그냥 바퀴가 있었다...
그림자 놀이.... 손가락 그림자 놀이... 오아시스의 귀신그림자... 길게 드리워진 퇴근길 노동자의 그림자... 그림자..그림자... BGM : アラベスク / Lily Chou-Chou
조각배에 꿈을 실어..... 좋은 모습을 담을땐 좋은 필름이 있어야 하는데...ㅡㅡ;;;;;
Kafka 비중이 있는 시간이 많은 의미를 지녔던 옛날의 꿈처럼 너에게 덮쳐온다. 너는 그 시간에서 벗어나려고 계속 이동한다. 설사 세계의 맨 끝까지 간다해도, 너는 그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너는 역시 세계의 맨 끝까지 가지 않을수 없다. 세계의 끝까지 가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도 있으니까..... BGM : Kafka, 그 중간 처리단계의 슬픔 (Inst) / 레이디 피쉬
언제나 그자리에... 언제나..한자리를 지키기엔... 내 마음이..너무 간사하다....
삼천포 소경 ...........오래전부터....
바라보기... 바라보기.... 바라보며....그리워하기..... 그리워하서...날아오르기...... 날아올라......떠나가기...... 그리고 ........또다시.......그리워하기...
보리밭 내 기억속 보리밭의 느낌은..에로틱함 이다... 그 예전 나쁜 형,누나들에....금지된 장난의 구역.... 혼자만의 작은 출사중... 묘한 상상과 함께.... BGM : Grieg Erotik / Romantic piano favourites Vol.6
틈 저 틈을 지나
un Focus 비가 온다.... 봄비가.....보슬보슬.... 이제..... 봄이 좋아져 버렸다...누군가 좋아하기때문에... 서양에서 계절의 시작은 가을이다.....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나서야... 개학.....학년초는 여름방학이 종료된 가을부터이다..... 하지만....동양은.... 서양인들은..이런걸 아주 재미있는 동양적 사고로 본다는데... 사진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주절거리기.
제주 바람은 많았다
메어두기 메어두고 싶다... 내 마음도.... 네 마음도.... . . . 얽혀버린...네 마음에..메듭을 풀어버리고 싶다...
봄날의 곰처럼... "얼마 만큼 좋아?" "봄철의 곰만큼." "봄철의 곰?" . . . "그게 무슨말이야, 봄철의 곰이라니?" "봄철의 들판을 네가 혼자 거닐고 있으면 말이지, 저쪽에서 벨벳같이 털이 부드럽고 눈이 똘망똘망한 새끼곰이 다가오는 거야. 그리고 네게 이러는거야. '안녕하세요, 아가씨. 나와 뒹굴기놀이 안하겠어요?' 하고 그래서 너와 새끼곰은 부둥켜안고 클로버가 무성한 언덕을 데굴데굴 구르며 온종일 노는 거야, 그거 참 멋지지?" "정말멋져" "그만큼 네가 좋아"
저 문을 지나면.... 행여 문을 열면... 있지않을까.....
그런 슬픈눈으로... 나를 쳐다보지마...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