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철의 천체사진

등대. 그리고 별 나사 등대. 2002년 촬영. 그때는 낚시꾼도 잘 찾지 않는 외진 곳이었다... Rollei SL66E Carl Zeiss Distagon HFT 40mm F/4
바다. 그리고 별. 꽃지 해변 방포항. 2002년 촬영. Rollei SL66E Carl Zeiss Planar 80mm F/2.8 HFT lens.
꽃지. 별이 지다.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2002년 촬영 이날도 해변가엔 대충봐도 50명 이상은 되어보이는 사람들로 포토라인이 형성되어 있었다. 포토라인이 없어진 뒤... 촬영이 시작된다. Rollei SL66E Carl Zeiss Planar 80mm F/2.8 HFT lens
일몰과 사람들 제부도, 2002년 촬영. Rolleiflex SL66E Carl Zeiss 80mm F/2.8 HFT lens.
바다. 해가 지다. 1994년 서해안 천리포 촬영. Nikon FM2 Nikkor ED300mm F/4 + TC201
아침, 황금빛 바다. 1994년 일광 학리 앞바다 촬영. Nikon F2a TC-201 + nikkor 80~200mm F/4.5 zoom lens
갯벌. 저녁노을과 별. 갯벌에서 서쪽 하늘을 보며 일주 촬영. 삼각대를 고정한채 박명중에 한번 찍고, 어두워지고 나서 일주 촬영을 하였다. 앞의 노란색은 해변가의 가로등이 만들어 준 것. 촬영시간 3시간여를 버티려면 삼각대가 아주 튼튼해야한다. 엄청나게 넓은 갯벌이다. 수평선이 아니라 갯벌로 지평선이 보이는 곳이다. 멀리 보이는 불빛은 배가 지나간 것이 아니라 갯벌 위에 경운기가 지나간 자국이다. 이런 좋은 갯벌을 없애는 공사가 바로 새만금 사업이다. 이곳 근처에서 방파제가 시작된다. 전북 고창군 2001년 촬영. Pentax67+SMC 45mm F/4 lens
바다. 달이 뜬다. 경기 제부도, 2002년 촬영. Rollei SL66E Carl Zeiss Planar HFT 80mm F/2.8
바다와 별 겨울 바다. 큰개자리가 뜬다. Nikon FM2 + Nikkor 35mm F/1.4 2002년 촬영
감은사지 석탑과 바람과 별 경주 감포 감은사지.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다. 그 튼튼한 삼각대가 흔들려서 별의 궤적을 자세히 보면 심전도 그래프 같다. 요즘은 문화재마다 보호한다고 울타리치고 푯말세우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옛 느낌은 박제되어 버리고 없다. 이곳만 해도 허허벌판에 탑만 두개 남아있었는데 어느새 잔디가 깔리고 주변이 새롭게 단장되었다. Pentax67, 55mm lens. 2000년 촬영.
감은사지 석탑과 흐르는 시간 경주 감포 감은사지. 2000년 촬영. Rollei SL66 + Carl Zeiss Planar HFT 80mm F/2.8 lens.
낙산리 삼층석탑과 흐르는 시간 경북 선산 폐사지에 홀로 남은 석탑. 바로 인근에 낙산리 고분군이 있다. 2002년 촬영. Rollei SL66E Carl Zeiss Distagon HFT 50mm F/4 lens.
부여 정림사지 석탑과 별 계속되는 탑과 별 시리즈. 백제의 대표적인 석탑. 당나라 군대 소정방이 백제를 멸망시키고 새긴 글이 남아있어 한때 '평제탑'이라고 불린 역사의 아픔이 서린 탑이다. 2001년. 부여 촬영. Pentax67 + SMC45mm lens
장안사 척판암 장안사 척판암 탑과 별의 일주. Nikon F2a Nikkor 50mm F/1.4 lens 1994년 촬영.
전북 익산 왕궁리 석탑. 백제의 옛 절터에서 2001년 촬영. Rollei SL66E Carl Zeiss Distagon HFT 50mm F/4
장안사 척판암 산사의 밤이 깊었다. 1995년 촬영. Nikon F2A nikkor 28mm F/3.5 l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