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철의 천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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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소백산 역시 전시를 해서 크게 걸어놓고 보면 인터넷에서 보지 못한 느낌을 알수 있게 된다. 루페로 또는 웹에서는 보지 못했던 필름들의 입자와 조리개에 따른 결과물의 차이 등. 나도 잘 모르고 있던 것들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Ver.3을 준비하며... ps) 11년 전에 전시준비할때에는 아날로그 시대여서 충무로 프로샵들간에 인화품질이 천차만별이고, 같은 곳에서도 같은 필름으로도 많이 달랐는데, 디지털 시대가 되다보니 결과물이 거의 비슷해 졌다. 차이는 인화지의 선택 정도?
소백산. 2001. 사자자리 유성우 떨어지기 전.
태안. 2006. Rollei SL66E Carl Zeiss Distagon HFT 40mm F/4 FLE 황사도 아닌데 색감이 붉그죽죽하다. 밤하늘에도 색이 있어, 같은 필름으로 계속 찍어봐도 색이 다르게 나타난다.
민둥산 가을 2002. 10. 민둥산 가을풍경. Rollei SL66E, Carl Zeiss Planar HFT 80mm F/2.8 lens
부분일식 1997.3.9. 경남 거제도 Nikon FM2, Nikkor 28mm F/3.5 4분 간격으로 다중노출 촬영.
바다와 별 거제도. 1998.5 Rollei SL66, Carl Zeiss Planar HFT 80mm F/2.8 은하수 중심부가 있는 부근이라 하늘 색이 이채롭다. 아래쪽은 밤바다의 고기잡이 배들이 그린 궤적.
꽃지. 일몰. 2003.2. 충남 안면도 . Rollei SL66E, Carl Zeiss Sonnar HFT 250mm f/5.6
운주사 와불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라 온김에 올라가본다고, 무거운 중형을 두고 디지털 카메라만 들고 가볍게 올라갔는데, 웬걸 간밤 비바람에 어디서 날아왔는지 동백꽃들이 날아와 와불 위에 앉았다. 어떻게 딱 그 자리에 꽃이 내려 앉았는지... 디카로 열심히 찍을 수 밖에. 그런데 디지털이다보니 꽃의 계조가 아쉽다. . Minolta Dimage 7i 2005년. 전남 화순. 운주사.
사라져 가는 것들 전북 사곡리 남근석, 2005년 촬영 오마주... 남근석은 마을 어귀에 있던 것인데, 예전에는 돌보는 이가 없어 차라리 좋았던지도. 이제는 이렇게 철제 울타리로 둘러친 박제가 된 문화재가 되었다.
바다. 시화호. 2005년 촬영. Nikon FM2, Nikkor 50mm f/1.4 lens
새벽 바다. 거제도. 1996년 촬영. Nikon F2a Zoom Nikkor 80-200mm f/4.5 lens
천수만. 일출. 안면도. 2004년 촬영. Rollei SL66E Carl Zeiss Planar HFT 80mm F/2.8
제주도. 해질녘. 제주도. 2003년 촬영. Minolta Dimage 7i 바다 시리즈...
학암포의 일몰 학암포. 2002년 촬영 Pentax67 Carl Zeiss Planar 80mm F/2.8 HFT lens
헤일밥 혜성 동트기전 거제도에서 바라본 부산 하늘 위에 헤일밥 혜성이 떠있다. 거제도. 1997년 촬영. Rollei SL66 Carl Zeiss 80mm F/2.8 HFT lens
바다와 섬과 별 경남 거제도. 1998년 촬영. 거제도 남쪽 끝 홍포에서 본 매물도와 별들의 일주. Rollei SL66 Carl Zeiss 80mm F/2.8 HFT l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