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늑대

2004.10 뻔한 이야기지...쓰레기통 속에 뭐가 들었겠어? http://www.raysoda.com/BDS/20750/P/505080/1469988_535583719857699_1405527724_n.jpg 2008.10 그 것이 무엇이든지 당신의 선택 입니다. 2013.11 낡은 디카와 골동렌즈 침침한 눈과 푸석한 몸 만큼이나 칙칙하게 널부러진 모습이 싫더라.... 다시 시큼털털한 암실로 돌아갈 수 있다면.... 2013.12 알아요....하지만 돈 없어서 필름으로 못찍어요.... 2014. 3 또다시 힘을 빼고 흐르는데로 살아야하나? 2015. 4 1%의 변화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삶을 변화 시키고자 합니다. 건강이 없으면 아무 것도 이겨낼 수 없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환삼덩굴 잎.
2016.7
지리산....
다시 해가 뜬다......!
달달한 달이 뜨고,
해가 지고....
요 몇일 달이 참 좋다.
지난 달....동해 바다 해질 녘 봄바다...
그리운 모노톤.
흠.....예쁜 것을 봐도 예쁘게 보이지 않는 이 미묘한 상태....
-S6
준비~~~~
진격의 자목련......!!!
몇 년 전,
아프지 않은 사람 뉘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