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Tangza

http://blog.naver.com/ykjee77 안녕하세요, 탕자입니다. 갑자기 사진이 너무 좋아져서 사진을 찍고 올리게 되었습니다. 원래 필명은 '흐르는강물처럼...' 이었는데요, 후배 한명이 너무 길다고 ^^;; 고심끝에(3분정도??!!) "탕자 = 방탕아"라는 필명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고뇌하는 방탕아가 되고자 합니다 ^0^~v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바다바라기
자, 올라갑시다
파란하늘에 마음을 빼앗겨 버린 날...
단아
구도
비상[飛上]
대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