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 뻔한 이야기지...쓰레기통 속에 뭐가 들었겠어?
http://www.raysoda.com/BDS/20750/P/505080/1469988_535583719857699_1405527724_n.jpg
2008.10 그 것이 무엇이든지 당신의 선택 입니다.
2013.11
낡은 디카와 골동렌즈
침침한 눈과 푸석한 몸 만큼이나
칙칙하게 널부러진 모습이 싫더라....
다시 시큼털털한 암실로 돌아갈 수 있다면....
2013.12
알아요....하지만 돈 없어서 필름으로 못찍어요....
2014. 3
또다시 힘을 빼고 흐르는데로 살아야하나?
2015. 4
1%의 변화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삶을 변화 시키고자 합니다.
건강이 없으면 아무 것도 이겨낼 수 없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