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2006.10.06. 과천.
이제 집에 가면 언제 또 나와?
오랜만에 하는 산책이었어.
아버지.
느긋한 걸음
2006. 02.11. 기타가마쿠라역
생각.
심심한 병정.
강아지는 아이의 과자 냄새를 따라가고.
2005.02.28. 요코하마 중화거리.
이봐~ 총각
분주함
2005.05.14.
그리고 헤어짐.
우연한 반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