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하무요..

사랑이 숨어있었다.
제 아내를 소개합니다.
근무중 딴짓중...
20년만 젊었어도...
아이들이란...
사진이 어두워도....
더러운 강(?) 안양천..
풍요속에 빈곤
잊혀졌는가? 버려졌는가?
아버지의 웃음 그리고 주름
공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