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TPhoTo

내가 지켜줄게. 그러니 더이상 가시는 필요없어.
The Bench
황혼
서울숲
이 세상을 덮는
오늘밤은 저 하늘의 별들과 함께
항상 보고, 항상 궁금한 그곳
어느 가을날
말라비틀어진 사과
그라디언트
지브리가 생각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