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타나토스

가끔씩 나란 존재가.. 역겹다.
The Autumn Green
빛으로 만든 먹
너에게 조금은 힘들겠지만...
기억속의 너
아쉬움
재해석
어두운 것은 세상이 아니다.
고민
돌아오는 길엔..
작은 이끌림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그대 안의 블루
천일야화
내 인생의 반쪽을 덮어줄 그댄 어디 있나요?
우린 무엇을 위해 셔터를 누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