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타나토스

평화로움... 그것이 삶의 가장 큰 적(敵)일지도....
내 마음의 욕심들 모두 불태워 버렸으면.
난 쓰레기처럼 버려진 약한 인생이지만...
발걸음
세상은 여전히 가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