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유병선

2007년 마지막 사진이네요 ㅎ
구름이 이쁘더군요
안개가 껴서 달이 은은합니다.
회사 마음 여린 누나입니다. 수줍게 봐주네요
그림자가 좋더군요
한번쯤은 가봐야 하는곳 같습니다.
중앙시장 춥지않게 돔을 설치하네요
아침이 춥네요
윷놀이 던지는 노하우가 있더군요
윳놀이를 하고 계시네요
면회 갔다가 돌아오면서 생태찌게집 앞에서
저희 회사 가는길에 있는 쇠 자르는 곳입니다.
고집스럽다고 해야되나 멋지다고 해야되나
고마워요 n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