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하늘맥
비는 도시의 눈물이 되어
그래 이제 돌아서야 한다
하루! 그렇게 속절없이 가고 있다.
자유? 어차피 나는 그 단어를 모른다..
태양이 상처입은 가로등으로 들어왔다...
깊은 사색
色
죽음에 대한 거부
갈증
그 속에 있다..
꿈에서 다시 깨어나....
꿈에서 깨어나..
하늘에는 영광이
도시속에 갇혀 있다
하루가 지나고 있다..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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