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세희.

차린님. 곰인형열쇠고리랍니다. :)
오늘.
작년 4월 춘천의 벚꽃.
작년 4월.
미친 바람이 불던 2008년 4월의 경포호.
잘 다녀와.
지금은 한입에 털어버려도 성에 차지 않는 요쿠르트가 저렇게나 컸구나.
지친 몸 과 마음을
(2008.12.구 서울역사.올림푸스om10.슈퍼리아200)
(2008.12.구 서울역사.올림푸스om10.슈퍼리아200)
(2008.12.구 서울역사.올림푸스om10.슈퍼리아200)
(2008.11.강화 외포리. x-370.슈퍼리아200)
(2008.12.올림푸스OM10.비스타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