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rich

:: 달리는 기차안에서 만난 너 ::
:: 무언가 부족해 ::
:: 벚꽃에 나를 던져.. ::
:: 새벽의 광명 ::
:: 빛과 그림자의 도시 ::
[rich] '언제 어디서나..'
[rich] '동심으로..'
[rich] '어느 카페의 밤..'
[rich] "비 내린후 새벽.."
[rich] '초록빛의 하늘 아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