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realjoo

방앗간이 아닌 쌀집에는 마음씨 좋은 할머니가 있다.
NEW FORM. NEW STAGE.
NEW FORM. NEW STAGE.
NEW FORM. NEW STAGE.
할머니가 좋아하는 불켜는 똑딱이.
살좀 빠졌다고 다시 뒹굴뒹굴..
쿨쿨
빵이 쌓여야 안보일텐데...말이야
몇명이나 보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