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바람계곡 가로수

나는 이것이 마지막 발악이 될 줄 알았다.
즐거워..
reading my fault..
하늘을 걸어다니는 다리..
사진 2011
나도, 나도..
다들 한 쌍 씩 앉아있다.
"바쁜 사람들", "가을을 만끽하는 사람들"
"사랑은 가을에 물들고."
노랑이.
고상한 사진
"소중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