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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방황을 하고 돌아왔는데.. 이제 부터 새로운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내가 왜 사진을 찍을까.. 혹은 내가 왜 이런 사진을 찍을까.. 생각해보면 참 한스러운 일이 많았던 공백..
이제는 그 누구의 시선도 의식하지않은채.. 내가 찍고 싶었던 것 이것 저것 해보고 싶어 졌다..
놓지고 싶지 않다.. 인물촬영.. 잊지 말아야 한다.. 내가 배워온.. 순수사진..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