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KW Yang
흐르는 물, 정지한 물고기
겨울심장
절구
때를 기다리다
옹벽
나는 새가 되고싶었다.
잔인했던 기억은 시간으로 무뎌지고...
멀어져가다
선
잃어버린 기억
고독으로 몸서리치다
몬드리안이 설계한 건물의 창문너머 풍경
빛이 스미다
담아래 풍경
나도 저들을 따라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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