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츠바사
다시 사진을 보는 일.
다시 사진을 보는일.
4년전
일찍 일찍 다닐께요. 엄마
붉은 바람이 불었나보다.
요즘 나와 가장 오래하는
매치야.
깜깜하다.
너무 예쁘다.
기억이 난다.
건강해야지 이녀석아.
맘은 언제나.
맘은 언제나.
그 방에서 보던 창밖.
참 좋은 사람.
얼른 봄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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