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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쳐버릴수있는 공간을 버리지 않고 "우쭈쭈.. 그랬어?".. 하는 마음으로 소통하려 노력한다.. 결국 그네들이 바로 우리들 아닌가!.. 화려하다는 기준에 밀려 뒤안길에서의 너의 모습은 또다른 깊숙한 맛이 있단다....
사진적인 공간 (부평 산곡동)
이야기가 담긴 공간 (3) .. 5.7일 인천 동춘동에서...
서대문 옥바라지골묵
인천 동춘동 재개발현장에서
부평 산곡동에서
이야기가 담긴 공간 (2) - 5.5일 부평 산곡동
이야기가 담긴 공간 (4.29일 강화 교동 인사리)
찰라들이 모여진 흐름이 시간이다. 그 시간속에서 생긴게 지식이다.
길음시장에서 ~
춘천 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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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주택가골목에서
어리버리한 시공의 쪼가리..(수원 못골시장에서)
도심속에서 나를 생각해보다. (가리봉동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