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美空

* / 男과女님, 조명을 이용한 야간작업 입니다. / 한슬아빠님, 서치라이트를 위한 지지대 역할이었을 뿐, 뭐라 씌어있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2005/11 전주 효자동
시민 자율참여 축제
生涯의 정점과 내리막.
금산사
정적, 客, 맞이, 반가움.
끝 모를 求道
전북 김제
추수도 다 끝나고...
구기종목이 사라진 2005추계체육대회.
창덕궁 옆.
추수철, 모두들 일 나가신 오후의 농가에 홀로 남겨진.
페인트공,
작업장
개별 관람이 불가능한, 半강제적 코스 이동.
문화체험반, ‘토요 전일제(全日制) 계발활동(啓發活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