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marquias_joe

무관심
누구나
다가서기
delusion
마음
문상가는 길
이젠 너무 다른 너를 보면서
조금 더 붙들고 싶던 마음에...
매달려 산다..
혼자 사니까 시간이 많지?
당신의 사랑이 수단이었다 할지라도
마음의 가장자리
그늘진 너의 얼굴이.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너는.
사람문제인 경우엔 조금 다를거라는 생각
그래도 나를 잊지는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