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소행성 B612호
떵개 장구경 왔어요~
산책, 따뜻한 차 한잔, 핸드폰 스피커로 듣는 야외 음악,
눈이 살짝 녹아 작은 웅덩이가 생겼어요.
3월 10일 새벽..
먹다 잠들다~~^^
우린 친구야 그렇지? ^^
첫눈이 내려요~
밖은 너무 춥죠~?
생활의 달인!!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이뻤으면 좋겠어요...^^
너 가을 속에 숨었구나~ ^^
책 읽는 모습만 봐도 졸려요..^^
날 좀 꺼내 주면 개껌 다섯개 드릴께요...^^
사람들은 왜 이렇게 할 일이 많을까요?
고추는 맵다니까~ ^^
가을의 향을 느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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