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소행성 B612호
'개풀 뜯어 먹는다'는 말은 이럴때....^^
난 창 밖의 세상이 늘 궁금해요~^^
개털의 재활용
지금 이 순간은 그저 나무 한그루....^^
피를 나누었다는건 이런거야..
사람들의 세상은 왜 이렇게 시끄러운 걸까요?
개털 세상~
상처는 아물었지만 기억은 지워 지지 않아...
어리지만 나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기다림...
동감이야...
엄마의 손짓
아빠 더 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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