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낮도깨비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무엇을 해낼 수 있을까 두려움이 앞서다가 문득, 제일 좋아하는 일을 취미를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않을까 생각해 보며 그것이 무엇일까? 결국 파인더를 쳐다보면 마음 편해하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조금씩 사진세계 속으로 접근해 봅니다. 아직을 그래도 젊고 더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막연한 생각이지만 머지않아 좋은 작품으로 제 앞에 제가 설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품습니다. 하루를 보다 알차게 보내보렵니다.
사무실의 여름
케익
청풍
그곳
안과 밖
하늘을 나는 물고기
소녀
바다
휴식
명동성당
삼청동골목
추억사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