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merry go round

ruelles
Eiffel
La Seine
Rue du Temple, Paris
개와 늑대의 시간
11월
운동장
휘청거리는 저녁
한창 바빠질 때...
덧없고 애틋한...
저물어 가던 날의 기억
그 가을 속의 꼬마
同行
이제는 뵐 수 없는...
손톱
세월꽃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