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내 삶에서
햇살과 푸르름이 좋던 곳...
다원의 아침...
꽃밭에서...
사람도 나무처럼 일 년에 한 번씩 죽음 같은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세요?
아무도 모르게...
빛을 향하여...
대화...
눈 내린 풍경...
봄이 오는 길목에서...
이방인.
비상...
follow me...
세상의 중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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