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크롭
7월
아지사이의 계절
모르는 척 할 걸 그랬나봐..
다 밟아봤다.
1+1=1
차고 넘치지 않도록..
500개
꾹꾹 눌러 담아주신 상추
좋아하는 연두
너에게 & 나에게
몸 바쳐서 ~ 몸 바쳐서 ~~
검은깨 풀먼식빵...
외가 나들이
한개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