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현욱(Santafe)
푸른 바다, 그곳의 붉은 등대..
내가 사진을 찍는 이유...
아.. 그 비참한 최후...
가끔은 나도 사진에 찍히고 싶다..
천년고찰.. 세월의 깊이....
흐린날.. 그 쓸쓸함..
부산에도 갑자기 때아닌 눈이...
도시... 그곳에도...
광안대교...
그 녀석의 카리스마...
광안대교...
쓸쓸함에 대하여....
솜 공장??
외로운 항해...
근하신년....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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