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큰곰

탄생
끝없이 뻗어 있는 오르막길
구석에 놓여져 있는 건축자제.
늦은 여름날 초저녁의 하늘이 제 마음 빼앗네요..
어둠속의 청포도
사시사철 펴있는 우리나라의 대표꽃 무궁화..
담배 한 개피와 자신의 생명을 거래한 후 남은 결과물..
아.. 7월 17일에 다쳤던 발목..
올 여름 처음으로 맛본 레몬홍차..
말이 필요없습니다..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지만..
6/9 인사동에서
장소:충북대학교
하늘.. 그곳은..
우리의 문화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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