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세가지 우물
처음보았다. 무뚝뚝한 할아버지의 웃음.......
기대쉴수 있는곳,,,,,,
우리사이의 거리
스스로에게 자부하다.
1700원
앞집에서 버린화분
그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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