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초보티
"아무리 보아도 보고 싶은 대로 보는 수가 없고 아무리 들어도 듣고 싶은 대로 듣는 수가 없다" (전도 1,8) 아무리 찍어도 보는 데로 찍을 수가 없고 아무리 들어도 찍고 싶은 대로 찍을 수가 없다. 초보티 변명
곤돌라에 꿈을 싣고서
산이 그리워지는 날에..
로마에 어둠이 덮이려 할 때
포근함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우정을 찾아가는 기차
김밥이 그리운 날
찬~스
변두리
세상을 담는 또 하나의 눈
로마의 평일
추억은 방울방울
따르르르릉
빛과 어둠
존재의 참을 수 없는 가려움
옛 터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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