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딩교에서....
母
동티벳의 아침...
참새를 지키기에는 머무 이쁘신 허수아비님....
스치던 풍경....잠깐이라도 반갑게 지나치자.....다시 볼 기약은 없다....
정2품 넘어 정3품으로.....
남매...오빠 손 꼭 잡고....백담사에서
2016 런던의 아침.....
코발트 블루 [cobalt blue]....바닷가의 바다색을 닮은 한 까페에서
나만의 여행(2016. 06. 04. 명동에서)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남대문 시장 풍경.....남대문 시장과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풍경
나도 여행 중에 저런 편안함을 즐기고 싶다.
2015 서울
북녘
노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