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돌아온탕아

단란한 저녁
저녁 풍경, 서울
맑은 날
개봉역 1번 플랫폼
삶은 여행
달을 쫓는 소년
오라는 곳은 이렇게 많은데...
겨울바다가 참, 좋다.
곱게 부서지는 모래알. 차가운 바다. 따뜻한 햇볕. 새파란 파도소리.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나에게도 비슷한 날이 있었지.
거치른 벌판으로- 달려가자
“시민 여러분! 저희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입니다.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가르칠 수는 없겠기에 이렇게 거리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大雪
비오는 날
겨울, 출근길
가을이 가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