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강현

장승포.
김치보다 파래가 더 맛있다고 하시던 할머니...
기다림...
Blue.
용두산 공원.
Wind.
순간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
041117
새하얀 코스모스 한송이.
빼꼼.
골목길.
愛してる...
Feel the Sea.
G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