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hyungjoo.park

터널을 지나
작은
무제
철 지난 보리밭 소경
바람
빨래집게는 어찌보면
섬세함
나도
페북 담벼락 보다 더~
봄이 거의 다 끝났네
필사적으로 찾아 나선 여유를 찾았다.
나를 불러 사진을 찍어 달라시던,,
국도변에서
나도 꽃처럼
구미 외곽 국도변
tet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