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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이 그냥 "사진"으로서가 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사는 생활의 연속성으로~ 내 마음의 연속성으로~ 그러함 모두가 우리들의 마음에 녹녹히 녹아있다는 것.
그래서 카메라는 내 추억을 담는 하나의 메모리가 되고 좀 더 자연스럽게 추억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거친 갈증을 풀어 줄 시원하고 달콤한 음료와 같다는 것임으로...
생활속에서 잔잔한 감동과 소소하고 감미로운 향기로운 냄새를 즐길 수 있는 사진을 하고 싶습니다.
서울. 시원하고 상큼한 아이스크림이 좋다.
언제나 대자연속에 내가 있기를 바랍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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