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히로
다시가고픈 옥정호의 아침..
바다..낯선 모습들......
새로운 계절로 가는 중.......
...외로움이란...
어미의 마음이란...
켜지지않은 신호등을...
그 겨울...
나도 그런 빛을 향해
그날에..
그 날에 남겨진...
눈의 공세......
벌써 2006년의 3일째 날이네요...
그 창으로 열려진 다른 세상을 봅니다.
무조건 네발?로 올라가야하는 캄보디아에 있는 피미아나까스....
안개낀 자라섬의 겨울
눈의 계절에 남기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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