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具柳坤
http://blog.naver.com/goostol 부끄럽습니다.
가을이 입힌 색은 마치 영화속 한 장면
모일 모시
아직 겨울
금요일 저녁
봄에 발을 디디기 전
돌아 가시는 길에는 새 옷을 입혀드렸네요.
우울한 점심
23년지기 친구
눈은 발에 밟히다
꽁치 전상서
비온 뒤
단양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