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flora
손가락 틈 사이사이 햇살 쏟아지던 날
...어디를 달리고 있었더라...
빛,
나비는,
tx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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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tx800
평온하고 행복하길...
잠시 꿈을 꾸었다.
한참을 눈이 내린 자리에,
뽀오얀 입김 사이로 돋아난...
꼬릿꼬릿 눈꽃 같은 먼지 버스창 너머로
하얀 꽃 시린 마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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