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그딴거 음슴.com
2006년 8월29일을 마지막으로 사진을 올리지 않았따.
2011년에 힐끗 방문해서 글 한번 남겼따.
2013년 8월30일 뭔 생각이 났는지 와 봤지만 로그인하는데 30분동안 헤맸따.
예나 지금이나 정적인 분위기는 여전한 느낌...
2015년 9월11일 문득 흔적을 남겨놓은 레이소다가 생각나 들어와 본다.
늘 가지고 다니기만 하는 노쇠한 isrDs...
냉장고에서 6년을 떨고 있는 필름들...
변함 없는 일상들이다.
그러고보니 홀수해에만 방문하게되는 묘한 년중행사
올릴만한 사진이 있는지 뒤적여 볼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