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Fall Spirit
... never entered my mind.
Alone together... (A cloudy day)
After the rain
A foggy day
기다림의 시간
시간은 빈번하게 우리를 외면하곤 한다.
어느 한구석, 멍이 든 채로 우리는 살아간다.
2006년 1월 심원,
바다가 내게 말을 걸어왔다.
바닷바람은 아이들을 자라게한다...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프다.
... 밀물,
... 밀물,
- 2006.1, 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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